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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장 한범덕)는 지난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63억을 투자해 119곳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해 어린이들을 교통사고로부터 지키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올해에도 11억원을 들여 보호구역 9개소를 정비 완료하였고, 보호구역 2개소를 추가정비 할 계획이다.
대상시설은 상당구 영운동 일원 청남초등학교, 청남유치원·푸른어린이집 등 2곳으로 이달에 시작해 오는 12월 중 완료 할 계획이다.
이들 지역에는 고원식횡단보도 및 과속방지턱 등 속도저감시설, 탄성포장, 미끄럼방지포장, 보행자 방호울타리 등 도로안전시설과 노면표시, 통합표지판 등 교통안전시설이 설치된다.
시 자전거시설담당은 "올해 추진하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어린이들의 안전 확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시설개선 및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