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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광산근로자복지센터 인기
2013년 09월 23일 (월) 15:37:36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삼척시(시장 김대수)가 광산근로자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개관한 도계 광산근로자복지센터가 큰 인기를 얻으며 행복 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2일 개장한 도계 복지센터 내 수영장은 9월 20일 현재까지 총 2만8천여 명이 이용하는 등 주민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인근 지역 수영 인구 저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염 수중운동교실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에도 큰 도움을 주었다.

이와 함께 도서관과 열람실, 정보이용센터 등은 지역주민들과 도계캠퍼스 대학생들의 학습공간이자 문화휴식 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도계 복지센터가 지역주민들의 행복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문화·복지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사업비 12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745㎡규모로 도계 광산근로자복지센터를 건립, 지난해 12월 준공했으며 이 센터에는 수영장, 도서관, 진·규폐사무실, 회의실 등이 들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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