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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필재)과 환경보전협회(회장 손경식)가 그림을 통해 학생들에게 물 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환경사랑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오는 10월 26일 뚝섬한강공원에서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동 대회는 수도권 2,500만 주민의 식수원인 한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한강유역환경청이 주최하고 있는 대회로서 서울과 인천 등 한강 하류지역 주민들이 납부하고 있는 물이용부담금을 지원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12회째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의 구체적인 주제는 한강사랑 정신을 고취시킬 수 있는 내용으로서 행사 당일 알려주며, 대회 참가는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등 전국 학생 및 같은 연령대의 모든 청소년은 누구나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그리고, 제출된 그림에 대한 심사는 학계, 교육계, 예술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주제성, 순수성, 창의성, 회화성, 종합성 등 6가지 기준으로 객관적이며 공정하게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9월 23일부터 10월 18일까지 한강유역환경청(www.me.go.kr/hg)과 환경보전협회(www.epa.or.kr)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수 가능하며 1,000명 선착순으로 제한된다.
다만, 참여자의 편의 등을 감안하여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일부 받을 예정이나, 사전 접수예약(홈페이지) 하는 것이 확실하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환경부장관상(4명), 한강유역환경청장상(27명), 환경보전협회장상(30명) 등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아울러, 그림그리기 대회와 더불어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습지생태교실, 물 관련 OX 퀴즈, 레크리에이션 행사, 댄스왕 선발 대회 및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한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이번 그림대회를 통해 “물 사랑 정신을 높이고 부모와 자녀, 친구들이 함께 하는 환경학습 활동을 통한 환경사랑 공감대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강유역환경청과 환경보전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