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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열, '한국을 움직이는 NGO 지도자' 1위 선정
시사저널 ‘2013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매년 기획 발표
2013년 09월 23일 (월) 10:09:30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환경재단 최열 전 대표가 시사저널에서 실시한 ’2013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NGO 지도자 1위에 선정됐다.

시사저널은 미디어 리서치에 의뢰해 전체 영향력을 포함해 차기대권주자, 경제·언론매체·언론인·종교인·NGO·국제·문화예술 부문 등 사회 각 분야에 걸쳐 영향력 있는 인물을 선정한다.

선정 이유로 MB정권 ‘표적수사’ 논란과 이에 대한 비난여론, 세계적인 환경운동단체 시에라 클럽 <치코멘데스상>수상, 환경운동을 대중운동으로 확산시킨 주역으로 30년 넘게 환경운동에 매진한 공로 등을 꼽았다.

최열 대표는 전체 11.6% 지지를 받았으며, 특히 행정관료·교수·금융인·문화예술인에게 많은 지지를 받았다.

최열 대표에 이어 2위는 이석태(참여연대 공동대표), 3위는 최정표(경실련 공동대표), 반기문(UN사무총장)과 박원순(서울시장)은 공동 6위에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8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언론인·정치인·기업인 등 우리사회 10개 분야 전문가 총 100명씩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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