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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시장 정종득)가 우리 민족 최대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교통, 연료, 급수, 의료, 도로, 쓰레기 수거 등 생활불편사항에 대한 전방위적인 대책을 수립 추진 예정이다.
우선 시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교통특별대책을 위한 수송지원반,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의료 및 재해대책반, 쓰레기 처리 · 급수 · 연료 공급을 위한 생활민원처리반, 제증명 등 6개반을 편성하고 매일 60명씩 3일간 총300명을 투입 운영한다.
더불어 경찰서, 소방서 등 관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히 대처하는 기동태세를 유지하여 시민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귀성객들의 편안한 고향방문을 위해 고속버스는 서울, 부산, 인천방면 등 220회 증편운행하고, 열차는 4회, 여객선은 254회 증편 운행해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의료대책으로는 목포한국병원, 목포중앙병원, 목포시의료원, 목포기독병원, 전남중앙병원, 목포세안병원을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 대처하고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을 지정하여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시 보건소에서도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관내 비상진료 체계를 총괄 지도․점검한다.
한편, 자동차 정비업체도 관내 46개소를 5개조로 편성, 비상근무를 실시해 자동차 고장 등으로 인한 서비스 대처에 대비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