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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2013년 09월 16일 (월) 14:08:05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동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여가시간의 확대 등으로 산림 내 휴양시설의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맞추어 이용객에게 보다 질 높은 숲 해설을 제공해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13년 동부청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는 27일, 양양 어성전 산림교육관에서 개최하는‘2013 동부청 숲해설 경연대회’는 동부지방산림청 관내 산림문화 휴양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숲해설가, 유아숲체험원 운영요원 등 숲해설 서비스분야의 종사자 40여명이 참가해 각자의 숲해설 역량을 견줘볼 계획이다.

이날 경연대회는 동부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 사례발표와 숲해설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구성되며,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 강좌도 개최한다.

경연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학계 및 관련단체 등의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심사위원을 선정하고, 숲해설의 전문성 적정성 친절성 대응성 독창성의 5개 분야의 역량을 평가하여, 최우수1명, 우수1명, 장려 1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함흥식 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숲해설 경연대회를 통해 숲해설 종사자의 역량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는 숲을 찾는 국민에 대한 산림서비스제공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숲해설가의 기량 뽐내기를 통해 녹색서비스 종사자들의 어울림의 장이 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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