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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추석 연휴 안정적 수돗물 공급대책 마련
시설 특별점검반 및 연휴 비상근무조 운영
2013년 09월 16일 (월) 13:59:23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진주시(시장 이창희)는 민족의 2대 명절 중의 하나인 추석을 앞두고 취·정수시설 등 수돗물 생산시설에 대한 특별점검 및 비상근무계획을 수립 시행하기로 함으로 연휴기간 중 안정적 수돗물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3개반 14명으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하여 지난 10일 취수장시설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제1·2정수장시설에 대한 설비 운영 상태를 점검했으며, 이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즉시 조치함으로 수돗물 생산시설의 신뢰성을 공고하게 유지했다.

이번 점검은 취수펌프를 비롯한 수·변전시설 등 취수시설의 운영실태 및 안정성 유무와 도수관로의 누수나 파손 여부, 정수장의 각종 펌프 및 밸브류의 정상작동 여부, 여과지 운영의 이상 유무, 염소 및 불소 등의 유해위험물에 대한 안전성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시는 연휴기간 동안의 차질 없는 수돗물 공급을 위하여 비상시 응급조치를 위한 협력업체 지정 등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하는 한편 5개조 50명으로 '설 연휴 비상근무조'를 편성했다.

더불어 근무자에 대해서는 기술교육을 겸한 정신교육을 통하여 상황대처능력을 제고함으로 연휴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비상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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