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시장 김맹곤)는 서낙동강 일원 개인하수처리시설 중 1일 처리용량 3㎥이상의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서낙동강 일원 개인하수처리시설 201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무리하고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확인을 위해 28개소에 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나머지 공장, 소매점, 식당 등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서도 10월까지 하수도법에 따른 수질검사를 마무리 할 예정으로 있다.
점검 결과에 대해 위반사항이 발견될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조치할 예정이이다.
한편 오수 무단방류 및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등 오수처리시설을 부실하게 관리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및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 하수과 관계자는 “방류수 수질기준에 초과하여 방류하는 경우 농업용수로 이용되는 서낙동강 오염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서낙동강 수질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