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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맑은 하천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하천Network’ 활동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김완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양시 하천네트워크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가 제179회 고양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조례의 주요내용은 맑은 하천 가꾸기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활동에 적극 지원하도록 ▲시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하천Network 활성화를 위해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하도록 지원 범위를 규정했으며 ▲활동에 공로가 있는 단체 또는 개인에 대한 포상 근거를 마련했다.
본회의를 통과한 ‘고양시 하천네트워크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는 심의와 공포기간을 거친 후 10월 11일 경 공포될 예정이다.
앞으로 하천네트워크 활동은 동 조례를 근거로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돼 하천보호 시민운동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김완규 의원은 “고양 하천Network가 수질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더욱 다양하게 활동하고 중·소하천 유역 관리 기능 강화와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조례 제정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고양하천Network’는 민·관·군 85개 단체 약 2만여 명이 모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동심의 하천 만들기’라는 목표를 갖고 자발적으로 하천정화와 감시, 생태교육, 꽃길 조성 등 다양한 하천보호 활동을 실시하는 모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