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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6일 추석 연휴기간중 상·하수도 사고에 따른 주민불편 사항을 최소화 하기위해 김천시와 대행업체간 자유로운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대화의 장을 통해 상·하수도사업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온가족이 함께하는 명절기간동안 수도관 파열 및 단수사고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이 생기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에 걸쳐 50명으로 구성된 상하수도 긴급복구반을 운영해 신속한 복구와 급수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상하수도과 관계자는 "비상시 운반급수를 위해 대행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물탱크와 운반차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완료하고 시민모두가 편안하고 정겨운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수도 시설물의 파손, 단수 등의 사고가 발생하면 김천시 상하수도과로 신고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