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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내 환경기업을 발굴, 우수 환경기업으로 지정·지원하기 위해 오는 10월 4일까지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
도는 12일 사업실적 및 보유기술, 고용창출 등이 우수한 도내 환경기업 중 제조.건설부문 7개사, 유통.서비스부문 3개사 등 총 10개 기업을 경기도 우수환경기업(G-BEST)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수환경기업 지정은 국내 자치단체로서는 도가 최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경기도에 소재한 환경 기업으로 지정기업은 우수 환경기업 지정서 및 현판을 수여받고 국내.외 환경전시회 참가 및 환경규격 인증, 중소기업육성 자금 신청 가점 등 도 및 중소기업지원기관 등에서 제공하는 20여종의 직‧간접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신청 희망 기업은 10월 4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녹색성장지원팀에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는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에는 현재 8,025개소의 환경기업이 있으나 이중 65%가 연매출액 10억원 미만의 영세기업이다.
이에 따라 도는 우수 환경기업지정 사업을 통해 해당 기업의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정인 경기도 환경국장은 “영세한 도내 중소 환경기업들을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환경전문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기도 환경정책과(031-8008-4793) 및 경기TP 녹색성장지원팀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