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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수산물 방사능 분석결과 오염수 영향 없어
2013년 09월 12일 (목) 13:46:45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가 커진 가운데 우리나라 연안 앞바다는 수산물과 해수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에 따르면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난 8월에 일본과 인접한 해역 6개 정점의 해수를 분석한 결과, 이와 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거나 미량 검출(최대 0.00190Bq/kg)되었으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전 5년간의 평균치 이내로 검출되어 일본 방사능 오염수의 영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 조사로 우리나라 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국내산 수산물은 믿고 드셔도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으로, 해수부에서는 원전 오염수가 우리나라 해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국민 우려를 감안하여 기존에 27개 정점에 대해 분기별로 실시하던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기로 한국원자력안전위원회와 협의하여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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