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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추석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2013년 09월 12일 (목) 11:53:17 박이동 기자. webmaster@ecolaw.co.kr

원주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의 원활한 수거 및 무단투기 단속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이에 따라 읍면동은 추석 전과 후로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연휴기간 동안 기동 청소반 20개 반 60명, 시청 내 상황반을 설치하여 쓰레기 적체해소 및 쓰레기 관련 민원에 대해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추석 당일을 제외한 나머지 휴일 기간에는 정상 수거하고, 쓰레기매립장, 음식물처리시설도 오전에 정상 운영한다.

또한 무단투기 단속반을 편성해 연휴기간 중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등 쓰레기투기 다발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계도·단속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소비자를 유인하기 위한 과대포장 상품에 대해서도 할인점, 대형매장 등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및 쓰레기 배출시간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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