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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조감도 |
용인시(시장 김학규) 민선5기 농업 시정의 키워드는 ‘꿈이 있는 용인미래농업’을 창조해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있다.
이러한 창조농업에 걸맞게 전국 지자체 최초로 농산물 우수관리 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으며 농산물 직거래판매장 운영. 확대 등으로 도-농간 직접 유통을 통한 판로 개척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지난 11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건립 기공식을 가져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집하에서부터 선별, 저장, 출하까지 모두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동화 시설이 갖추었다.
김학규 시장은 “농민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과 판매는 ‘농협’이 책임을 전담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이 시설들은 앞으로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좀 더 비싼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
농업분야 265억원 투자.. 백옥쌀, 백옥오이, 남사화훼 생산 성과
한·칠레, 한·미, 한·중 FTA 확대 등으로 수입개방은 가속화되고 있다. 특히 비교우위에 근거한 시장논리로 농업분야 피해와 대책은 자꾸만 뒷전으로 밀리는 실정에 처해 있다.
시는 농업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우리의 생명산업이며 농업과 농촌이 살아나야 용인의 경제가 활성화 된다는 신념으로, 매년 300억 이상을 농업과 농촌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
올해에는 농업분야에 265억원의 예산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농촌인력 육성, 축산경쟁력 강화, 축산물안전방역관리 등을 지원해 ‘꿈이 있는 미래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현재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백옥쌀, 백옥오이, 백옥친환경청경채, 남사화훼 등 많은 농산물이 생산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농업인 스스로가 지역여건에 맞는 작목과 새로운 재배 기술을 찾아가서 배우고,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을 생산,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최고의 상품을 만들어 내는 농업의 선순환구조가 이뤄지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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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농산물 GAP인증 |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농산물우수관리 인증기관 지정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는 생산에서 판매단계까지 농산물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농산물 공급과 농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이와 관련 시는 전년 4월 19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유일하게 농산물우수관리 인증기관(제59호)으로 지정되어 운영하고 있다.
이에 지난 4월 11일 관내 농산물 4개 품목 40농가에 대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식을 진행해 남사의 순지오이․토마토, 원삼 느타리버섯, 원삼․포곡 블루베리농가에 GAP인증을 지정했다.
한편, 이날 인증이 지정된 순지오이는 경기도에서 최초로 GAP 인증된 오이로, 소비자 신뢰도 제고는 물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증, 신기술, 용인그린대학 등 다양한 농업인 교육‘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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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대학 농업현장실습 |
인증교육은 2012년과 2013년 총 14회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총 28건, 970농가가 9개 품목에 걸쳐 인증받는 성과를 냈다.
농업신기술 교육은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 110회, 1만2,0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또한 지역사회 리더와 전문농업경영인 배출의 산파역을 해 온 용인그린대학은 4기부터 6기까지 총 257명이 졸업했으며 품목별 농업인교육은 총 46회, 2,000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