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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박완수)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시민들과 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풍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시경관 시설물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안전한 보행권 확보와 더불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에 준공한 중앙동 테마거리외 도시경관시설 24개소에 대해 조형물, 옹벽벽화, 교량난간, 경관조명, 가로등, 벤치, 분수, 보도블록 등 공공시설물을 통합 점검한다.
특히 이번에 실시되는 경관시설물 일제점검 결과, 파손되거나 훼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이제까지 안전기능 점검위주에서 더 나아가 ‘도시경관형성 디자인’지침, ‘공공시설물 표준디자인’을 중심으로 맞게 보수해 도시이미지를 가꾸어 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정갑식 창원시 건축경관과장은 "이번 도시경관시설물 일제점검으로 안전한 도시환경 유지측면과 더불어 통합적이고 품격 있는 도시이미지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이에 덧붙여 "명절 때마다 고향을 찾는 우리시민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도시경관을 보여주기 위한 실행력 있는 일제점검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