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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조선시대 과거시험 이벤트
13일 운현궁서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 응시생 선착순 200명 모집
2013년 09월 12일 (목) 08:44:43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제20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가 내달 13일 운현궁에서 개최된다.

이번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는 한시백일장 형태로 ‘願 韓國史敎育强化’(원 한국사교육강화)라는 시제로 개최된다.

이번 이벤트는 본행사인 문과시험 재현을 비롯해 전통음악공연, 승경도놀이터 등 다양산 부대행사로 이뤄진다.

서울시는 본행사인 문과시험 재현에 참가할 시민을 공개모집한다.

신청자격에는 나이․지역에 대한 특별한 제한 없이 선착순 200명이다.

단, 지난 행사의 장원급제자들은 참가가 제한된다.

접수는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8일간 우편, 방문 및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참여자 200명은 행사 당일 오전에 한시 백일장 형태의 문과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이 중 33명에게는 고선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이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갑과 응시자 중 장원 1명에 250만원, 방안 1명에 150만원, 탐화 1명에 100만원 씩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 을과 7명에게는 각 50만원, 병과 23명은 각 30만원 씩의 포상이 준비되어 있다.

황요한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과거시험 응시생 공개모집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 복원․계승사업에 시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제20회 과거제 재현행사가 전통문화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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