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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시장 김재봉)가 적극적인 영농폐비닐 수거활동을 펼치며 농민들의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폐비닐 수거를 지원하기 위하여 읍면동에 영농폐기물 집하장을 101개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폐비닐전용수거마대 38,800개 제작 읍면동에 배부해 7월까지 폐비닐 1,373톤을 수거 1억8천9백만원을 지원했다.
이는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을 농업인과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단체 등에서 수거 시, 수거장려금을 지원하여 환경오염예방은 물론 자원재활용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영농폐비닐 수거 시 장려금은 광역발전특별회계에서 1㎏당 A등급 150원, B등급 130원, C등급 110원이 차등 지원되며, 국비에서 1㎏당 10원이 추가로 균등하게 지원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8월달에 수거된 738톤, 1억3백만원을 추석 전에 집행하여 농민들 및 수거단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 예산집행은 2,112톤을 수거 2억9천2백만원(66%집행)을 이루고 있으며 전년도와 비슷하게 수거 및 장려금이 집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