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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10일 THE-K서울호텔(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건물부문 온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2014년도 1차 목표협상을 개최했다.
금번 목표협상은 건물부문의 2014년 목표부여 대상 51개 관리업체의 2014년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사용량’ 목표 결정을 위한 주요 협상의제를 각 관리업체와 협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건물 부문 51개 관리업체 측 대표 및 정부 측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정부와 에너지관리공단에서는 2014년도 목표협상을 위해 1차 협상에 이어 오는 13일 2차 대면협상을 실시하고, 관리업체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오는 9월말까지 목표를 확정할 예정이다.
에너지관리공단 관계자는 “객관적인 자료에 근거하여 관리업체 및 사업장별 특성을 최대한 반영하고, 관리업체의 의견에 더욱 더 귀 기울여 업체별 실태를 고려해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수긍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문 운실가스ㆍ에너지 목표관리제 2014년도 목표협상은 지난달 31일 서울 메이필드 리조트에서 1차 협상을 진행했으나 산업계와 환경부 간 입장차이만을 확인한 채 마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