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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시장 김대수)는 쾌적한 연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주요 항포구와 해안가를 중심으로 추석맞이 해안가 및 항·포구 대청소를 추진한다.
해안가 및 항·포구 대청소에는 관내 21개 어촌계와 공무원, 민간단체 등 300여 명이 참여하며 읍·면·동 단위로 책임 청소구역을 지정해 쓰레기 수거에 나선다.
이들은 항·포구의 어업용 쓰레기 처리 및 어망과 어구 정리 등을 실시하고, 해안가의 백사장 내 유입된 생활 쓰레기와 해초류 등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또 이번 청소를 통해 하천 주변의 육상 쓰레기를 함께 수거함으로써 해양으로 유입될 수 있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청정 해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