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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이 이시진 이사장 체제를 맞아 대대적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한국환경공단은 4지역본부 6지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현 조직을 오는 11일부터 6지역본부로 통폐합한다고 9일 밝혔다.
또 본부에 이사장 직속으로 환경안전센터를 신설할 방침이다.
이 센터는 기후대기본부, 환경시설본부, 자원순환본부 등에 흩어져 있던 유해물취급시설 안전진단 업무를 전담하고 안전정책을 지원하게 된다.
또 석면피해구제기금을 운영하는 석면구제센터를 확대개편해 대기관리처 등에서 맞고 있는 석면조사 분석업무를 이관받아 석면관리처로 확대개편된다.
이와 관련 이시진 이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안전관리 강화 등 정부의 국정 철학을 적극 지원하고, 고객·현장 접점중심으로 업무를 재편함으로써 환경복지 실현을 위한 최적의 효율적 조직구조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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