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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 대상
6일 수원서 열린 자원순환의 날 행사서 대통령 기관표창
2013년 09월 06일 (금) 16:01:16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익산시(시장 이한수)가 환경부가 주최한 ‘2013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에서 대상에 선정되어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지난 6일 수원 화성행궁에서 열린 제5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이한수 시장은 대통령 표창과 상금 3천만원을 수여받았다.

이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와 2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음식물 종량제 시행여부와 맞춤형 대책추진, 관련조례 제정, 교육홍보, 감량성과 등을 평가해 선정했다.

시는 음식물쓰레기를 집 문 앞에 배출하는 문전수거와 공동주택RFID개별계량장치 기반 종량제, 각 사업장의 음식물쓰레기 발생억제 및 줄이기 노력으로 전체 음식물 쓰레기가 27.2% 감소하는 성과를 보이며 시책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이 시장은 이날 "대상에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실천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려는 환경의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쓰레기를 줄여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 최우수상에는 인천 서구청과 경북 영천시청이 각각 선정됐다. 또 민간부분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사례 공모전에서 육군부사관학교가 대통령상, 익산병원이 우수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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