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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지난 4일 광주역에서 파주개성인삼축제 추진위원회와 코레일 간에 관광열차 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파주개성인삼축제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6년근 파주개성인삼 홍보와 판매에 적극 나서게 된다.
파주개성인삼 관광열차는 내달 19일과 20일에 각각 1회 운행되며 제3땅굴, 도라산역, 도라전망대 등 안보관광과 연계되어 진행될 예정이다.
조재열 파주개성인삼축제 추진위원장은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하게 파주시 장단면 일대가 개성인삼의 주재배지로 인정받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서 6년근 홍삼을 직거래로 구입할 기회가 더 늘어나게 된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파주개상인삼축제는 내달 19일부터 20일까지 ‘파주 인삼이 개성인삼입니다’라는 주제로 임진각 광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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