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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안전관리시설물 일제 점검,정비
2007년 05월 29일 (화) 00:20:07 채민철
성삼재도로 등 경사와 굴곡이 심한 산지 및 해안도로 중점
전라남도는 경사와 굴곡이 심하고 절벽이 있는 산지 및 해안도로와 교통사고 다발지역, 시거가 불량한 교차로 및 도로 접속 구간 등 도로 위험구간에 대하여 가드레일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금년 6월말까지 일제 점검하여 정비할 계획으로 5월 30일부터 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주요점검대상은 도로 위험구간에 대한 가드레일 등 교통안전 시설물 및 각종 안내 표지판 추가설치 여부와 기 설치된 시설물과 안전표지의 파손이나 전도 탈색 등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 등이며 정비방안은 성삼재 도로와 같이 계속된 급경사 내리막길에서는 엔진브레이크 사용을 권장하는 안내표지판 설치와 함께 가드레일을 보강하고 브레이크 파열 등 돌발 상황을 대비한 충격흡수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표지가 미흡한 지점에는 적합한 표지판 추가 설치, 시거 불량구간 가로수 정비, 안전시설물 보수, 보강, 도색 등 도 관내 전 위험구간 도로에 대하여 중점적 점검·정비토록 도로 안전관리사업소와 시·군에 시달하였으며 특히 성삼재 도로에 대하여는 5. 30일 도로안전관리사업소와 구례군 구례경찰서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김동화 전라남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위험도로, 교통사고 잦은 곳, 어린이 보호구역 등 자동차교통관리 개선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자동차는 늘지만 사망사고는 감소추세에 있으나 귀중한 생명을 잃는 것이 안타깝다며 도민 스스로 안전운전을 생활화 해줄 것을 당부했다.

<채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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