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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치유 전문가 44명 양성
품격높은 산림치유 서비스와 활성화 기대
2013년 09월 05일 (목) 12:58:00 이기수 기자. webmaster@ecolaw.co.kr

   
 
최근 산림치유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 되고, 산림치유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12년부터 ‘산림치유지도사 양성제도’를 시행하여 왔다.

지난 8월 24일 치러진 ‘제1회 산림치유지도사 양성 평가’ 결과 응시자 78명 중 44명이 평가를 통과하여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을 취득하게 되었다.

이번 제1회 평가결과 1급 지도사 40명 응시 중 24명 합격, 2급 지도사 35명 응시 중 20명이 탄생하였다. 이들은 지난해 2012년 9월부터 산림청이 지정한 양성기관에서 소정의 교육을 수료하여 산림치유지도사로서의 자질을 키워왔다.

또한 합격자 중에는 산림학, 산림치유학, 중의학, 간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그동안 숲해설가 등으로 활동했던 사람도 포함되어 있다.

또 이번 응시자 중 최고령자는 65세 이응호씨(1급)이며, 최연소자는 24세 이은정(1급)씨로서 연령대가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청년 취업 일자리와 제2의 취업 일자리로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이들 44명은 전국 치유의 숲이나 자연휴양림 등 산림치유공간에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전문화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품격높은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산림치유지도사가 되기 위해서는 산림·의료·보건·간호 관련 학사·석사 또는 박사학위를 취득한 사람으로서 산림청이 지정한 양성기관에서 소정의 교육을 수료한 후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현재 산림청이 지정한 양성기관은 전국에 4개소이며 더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홈페이지나 산림청 산림휴양문화과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청에서는 산림치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에 부응하고, 국민에게 다양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치유지도사 양성을 확대 할 계획이며, 산림치유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전문화된 산림치유지도사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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