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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민·관 합동 추석맞이 대청소, 상황실 운영 등 관리
2013년 09월 05일 (목) 11:27:27 이진우 기자. webmaster@ecolaw.co.kr

추석 연휴기간 고향을 찾는 내방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생활불편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3년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시장 박맹우)는 지난 9월 4일부터 9월 17일까지 구·군별 자생단체, 학생 봉사활동, 노인일자리사업 등의 인원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 행사'를 전개한다.

대청소는 주택가 이면도로, 공한지, 도심하천 등의 방치 쓰레기 집중 수거하는 것으로 진행되며 쓰레기 투기 및 발생 억제에 대한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된다.

또한 시 및 구·군별로 '추석 연휴 상황실'을 설치하고 기동 청소 인력을 투입해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쓰레기 불법 투기신고 등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요 간선도로 및 역, 공항, 버스터미널, 유원지 등 관내 전 지역에 대한 일일순찰을 강화하는 등 무단 투기행위 계도 및 단속도 강력하게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는 연휴 첫날인 9월 18일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추석날과 다음날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며 "생활쓰레기는 가정에 보관했다가 수거일인 9월 21일에 배출해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성암매립장과 소각장, 음식물 처리시설은 추석 당일과 다음날은 반입하지 않으며, 18일과 21일은 정상 반입·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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