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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9월 첫째주 놀토 10선 선정
뮤지컬, 문화다양성미술관교육, 목장 낙농체험, 아프리카 축제 등
2013년 09월 05일 (목) 08:32:41 이창열 기자 webmaster@ecolaw.co.kr

 서울시는 9월 첫째주 토요일인 오는 7일 지역 내 청소년시설, 유관기관 등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토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세종문화회관은 이날 청소년들의 성(性) 문제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대사와 음악으로 풀어낸 뮤지컬 ‘호기심’을 공연한다.

서울시 뮤지컬단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은 책이나 비디오 시청을 통해 이뤄지던 기존의 전달식 성교육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사와 음악(K-POP)으로 풀어내 몰입도를 높였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문화다양성 교육의 일환으로 소장 작품과 연계한 <새롭게, 낯설게, 다르게>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본 프로그램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새롭게 바라보고, 남과 다른 표현으로 서로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활동이다.

SCAMPER 기법을 이용한 PPT수업, SCAMPER 기법 중 한 가지 이상을 이용하여 ‘나만의 의미가 담긴 물건’ 구상하기 등이 준비되어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2188-6172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수서청소년수련관에서는 주말을 활용한 교과연계 야외 체험학습을 통해 교과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건전한 여가활동을 선도하고자 목장, 낙농체험을 떠난다.

이번 체험은 경기도 화성시 체험장에서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송아지 우유주기 및 소 먹이주기체험, 어미소 우유짜기체험, 아이스크림 만들기 또는 치즈만들기체험, 트렉터타기 등 목장체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북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는 한성대입구역에서 아프리카축제를 연다.

주한 아프리카 15개국 대사관과 함께 아프리카 문화를 만날 수 있다.

수단 사람들이 물처럼 즐겨 마시는 칼카데, 코트디브와르의 떡볶이 아찌께, 콩고의 고기구이 카문델레 등 그들의 식문화에서부터 아프리카 토속 음악, 유행 음악, 젬베 연주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준비 돼 있다.

마포청소년수련관에서는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직업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올바른 직업관 형성에 도움을 제공하고자 시크릿한 직업데이트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총 4회기로 진행되며, 1회기-DISC를 이용한 직업탐색, 2회기-바리스타 직업 알아보기, 3회기-파티쉐 직업 알아보기, 4회기-일러스트레이터 직업 알아보기가 준비되어있다.

구로청소년수련관에서는 7일 꿈과 행복을 굽는 파티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미래 파티쉐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파티쉐 체험을 통해 직업 탐색 및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립서초유스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가진 재능을 이용하여 직접 인형을 만들고 미혼모시설 등에 기부하는 ‘청소년봉사활동 내손으로 재능기부’를 준비했다.

당일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하고 신생아용 인형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화곡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13 서울시특성화사업 청소년인권존, 희망의 인권센터 청소년인권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청소년인권을 주제로 한 표어가 삽입된 포스터를 출품작으로 한다. 작품형식은 자유형식이며, 신청자격은 서울지역 중․고등학생이다.

이번 행사는 대상 수상작에는 서울시장상, 최우수상 수상작에는 강서구청장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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