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시상식을 마치고 이시진 사장, 구혜선 홍보대사, 수상자들이 다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이 ‘2013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시상식을 4일 서울 중앙우체국 10층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시진 이사장과 김영기 홍보실장, 배우 구혜선홍보대사 및 수상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한 떼의 물고기가 헤엄쳐 지나갔다’를 출품한 강지혜, 오혜리씨가 정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폐철과 철사, 폐방충망을 이용해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를 형상화하여 버려진 자원을 활용해 살아있는 생명을 잘 표현한 것이 평가받았다.
또 지면광고 부문 대상에는 ‘절전이 발전입니다’를 출품한 임수연씨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대기전력을 아낌으로써 지속적인 에너지 순환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뫼비우스의 띠로 표현했다.
또한 사진 부문 대상에는 백연희 씨가 수상했다.
그는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인해 우리 삶의 공간이 자연으로부터 역습을 당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카메라의 반영샷을 통해 표현한 ‘역습’을 출품했었다.
이밖에도 이번 공모전에서는 분야별로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4개, 장려상 6개 작품 등에 총 45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들은 시상식 이후 약 일주일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무료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전국의 환경공단 환경사랑홍보관에서 상설 전시되며, 인터넷을 통해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