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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시상식 개최
강지혜, 오혜리, 임수연, 백연희 씨 부문별 대상 수상
2013년 09월 04일 (수) 18:33:31 이국현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시상식을 마치고 이시진 사장, 구혜선 홍보대사, 수상자들이 다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이시진)이 ‘2013 대한민국 환경사랑 공모전’ 시상식을 4일 서울 중앙우체국 10층에서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이시진 이사장과 김영기 홍보실장, 배우 구혜선홍보대사 및 수상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한 떼의 물고기가 헤엄쳐 지나갔다’를 출품한 강지혜, 오혜리씨가 정크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폐철과 철사, 폐방충망을 이용해 자유롭게 헤엄치는 물고기를 형상화하여 버려진 자원을 활용해 살아있는 생명을 잘 표현한 것이 평가받았다.

또 지면광고 부문 대상에는 ‘절전이 발전입니다’를 출품한 임수연씨에게 돌아갔다.

이 작품은 대기전력을 아낌으로써 지속적인 에너지 순환을 이룰 수 있다는 메시지를 뫼비우스의 띠로 표현했다.

또한 사진 부문 대상에는 백연희 씨가 수상했다.

그는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인해 우리 삶의 공간이 자연으로부터 역습을 당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카메라의 반영샷을 통해 표현한 ‘역습’을 출품했었다.

이밖에도 이번 공모전에서는 분야별로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4개, 장려상 6개 작품 등에 총 45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들은 시상식 이후 약 일주일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갤러리에서 무료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고 전국의 환경공단 환경사랑홍보관에서 상설 전시되며, 인터넷을 통해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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