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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추석선물, 사회적기업 구매 늘어
주고 받는 한가위 정성 속 사회공헌 효과 더해져
2013년 09월 04일 (수) 08:52:11 김수연 기자 webmaster@ecolaw.co.kr

   
▲ 아름다운가게 추석선물세트‘산머루 모시송편’
올 해 한가위 단체선물로 사회적기업의 공익제품을 구매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4일 아름다운가게에 따르면 최근 GS샵과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에서 사회적기업 공익상품을 대량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 김앤장 법률사무소, 루시드프로모 커뮤니케이션즈 등은 지난해부터 명절 때마다 아름다운가게에서 선물을 구매해왔다.

아름다운가게 윤여림 공익상품팀장은 “올 추석에는 특히 중소기업은 물론 복지관, 학교 등 공공기관에서도 구매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적기업은 일반기업과 달리 사회적 약자들의 일자리 마련과 이익의 전액 사회환원을 목적으로 설립 운용되고 있다.

이 때문에 한가위 선물로 사회적기업의 제품을 활용하는 것은 사회공헌 효과를 더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와 관련 윤 팀장은 “올 추석 뿐 아니라 명절 등의 선물이나 기념품 등에서도 사회적 기업을 이용하는 추세가 늘어났으면 한다. 이를 통해 더 큰 나눔의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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