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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생태교통 수원 2013' 총회서 인기
시의 대표적 생태교통 수단인 '누비자' 전시 호응 얻어
2013년 09월 03일 (화) 18:20:32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홍보관이 경기도 수원시 화성 행궁광장에서 열리고 있는 '생태교통 수원 2013' 총회에서 수원시민을 비롯한 국내외 많은 방문객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어 홍보관 설치기간을 연장했다고 3일 밝혔다.

창원시 홍보관에는 시의 대표적 생태교통 수단인 '누비자'를 전시하고, 이와 함께 창원시의 전기차보급정책, 관광안내책 등을 비치해 놓고 방문객들에게 창원을 홍보했다.

특히 '환경수도 창원'의 이미지에 걸 맞는 '친환경쇼핑가방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은 많은 시민들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국·내외 교통, 환경, 도시전문가 등 500여 명과 연인원 6만여 명의 시민 및 방문객들이 참여한 이번 총회는 3일간의 총회 기간 외에 한 달 동안 시민들이 참여하는 '차 없는 마을 한 달 프로젝트', '생태교통 수원 2013 페스티벌', '생태교통 전시관' 등을 함께 마련했다.

또한 총회기간 중 홍보관에는 창원시를 비롯한 일본 사이타마, 교토시 등 50여 지자체 및 기업체가 참여해 일반인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교통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정성철 생태교통과장은 "당초 시 홍보관 운영은 창원시 계획에 따라 총회기간인 9월 1일부터 4일까지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창원시 홍보관 방문인원이 쇄도함에 따라 수원시의 요청으로 9월 6일까지 2일간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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