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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산단 '기업세미나' 개최
'악취문제 근본적 해결 위해 기업체의 저감대책 동참' 적극 요청
2013년 09월 03일 (화) 17:14:05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시장 박완수)가 주최하고 녹색창원21실천협의회(회장 전점석)가 주관한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악취해결을 위한 '기업세미나'가 지난 3일 경남발전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창원시 기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지난 7월 9일 창원산단 악취배출시설 신고대상 400여 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명회에 이어 '악취관리지역 기업체 추진 및 관리'라는 주제로 마련된 두 번째 행사로, 한화케미칼 · 울산공장 · 두산인프라코어 · 인천공장의 사례발표, 작업장 악취진단, 방지기술 및 저감사례 기술강의, 참여 기업인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남환경기술인협회 소속 기업인과 환경기술인들이 많이 참석해 관심을 가짐으로써 향후 기업체 차원의 자율적 악취개선이 기대된다.

홍의석 창원시 환경수도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원산단 악취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 '창원산단 악취관리지역 지정'을 고시한 이후, 악취배출시설 관리 등 창원산단의 체계적인 악취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창원시와 기업체가 상생협력을 통해서만 악취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므로 '환경수도 창원' 달성을 위해 기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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