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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시장 박맹우)는 여름철 전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청사 에너지 절약에 적극 나서 전년대비 전력사용량 15만KWH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2013에너지 절감 목표(2010년 대비 12%)를 설정, 여름철 청사 에너지 절약을 강도 높게 추진한 결과, 전년대비(7∼8월) 전기사용량 12%인 15만KWH를 절감하고 이에 대한 전기요금 2,300만 원을 절약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과 원전 가동 정지에 따른 여름철 전력수급이 원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실내온도 28℃유지, 개별냉방기 및 항온항습기 축소 운영, 전력피크시간 냉방중단, 실내조명등 전체 소등 등 강력한 청사 에너지절감을 추진해 온 결과이다.
시는 이에 대한 세부 실천 사항으로 전력수급위기 관심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발전기 가동, 실내 전등 소등 및 승강기 1/2 축소 운행을 실시 하였다.
전력피크시간에는 사무실 냉방을 중단하고, 본관과 의사당 복도 냉방 취출구 164개를 밀폐하여 전력 8,640KWH 절감했다.
또 근무시간 실내조명등 99% 소등, 개별냉방기와 항온항습기 축소 운영 등을 실천했다.
이외에도 직원들에게 에너지절약 영상교육과 절전안내 청사방송을 매일 실시하였으며 더 나아가 승강기내 설치된 TV모니터로 청사 방문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홍보영상을 지속적으로 방영하기도 했다.
박계완 회계과장은 "이번 여름철 청사 에너지절약 결과는 직원들의 땀으로 이루어낸 결과"라며 에너지절약에 적극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