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자연·생태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팔당호와 대청호 남조류 확산
환경부, "우려수준까진 아니지만 꾸준히 증가 추세"
2013년 09월 02일 (월) 16:29:41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 팔당호 두물머리 일대 녹조 장면
서울의 식수원인 팔당호와 대청호에 남조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환경부는 4대강과 주요 상수원 호소 및 정수장 수질 현황 발표를 통해 “지난달 28일 조류모니터링 결과 팔당댐 앞 지점에서 유해 남조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류주의보는 2회 연속 측정 결과 클로로필-a 농도 15mg/㎥, 유해 남조류 500세포/mL을 동시 초과할 때 발령된다.

팔당호의 경우 조류주의보 기준에는 아직까지 넘어서지 않았지만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수계별 주요지점 최근 수질현황

지점명

 
조사
일시
수온
(℃)
pH
DO
(㎎/L)
조류농도
냄새물질
비고
(우점종)
chl-a
(㎎/㎥)
남조류
개체수
(cells/㎖)
지오스민
(㎍/㎥)
2-MIB
(㎍/㎥
한
 
 
강
강천보
8.26
26.9
7.8
8.8
5.3
0
2
3
-
8.19
27.9
8.2
9.7
6.9
0
13
2
Nitzschia(규)
8.12
27.7
7.8
9.7
2.5
0
1.8
0.6
Skeletonema(규)
여주보
8.28
26.4
7.6
8.4
9.4
0
ND
ND
Merismopedia(남)
8.21
26.0
8.4
10.1
8.2
634
9
1
Cyclotella(규)
8.19
26.2
8.0
12.4
12.0
191
8
6
Cyclotella(규)
이포보
8.28
26.9
7.9
9.4
13.5
0
2
ND
Skeletonema(규)
8.21
27.1
8.3
10.8
28.9
279
11
2
Skeletonema(규)
8.19
25.9
8.2
13.4
18.1
424
8
2
Cyclotella(규)

이밖에 대청호 회남수역은 조류주의보가 1회 이상 발령됐으며 횡성호도 지난달 13일 조류주의보를 발령했다.

낙동강의 경우 낙단보, 달성보, 합청ㆍ창녕보에서 남조류가 큰 폭으로 증가됐다.

그러나 주요 정수장에는 수질 모티터링 결과 아직까지 원수와 정수 모두에서 독성물질이 검출되지는 않았으며, 냄새물질도 정수에서는 모두 먹는 물 권고기준 200ppt 이하로 안정적 처리 중이라는 것이다. 

한강 주요 상수원 조류경보제 대상

지점명

 
조사
일시
수온
(℃)
pH
DO
(㎎/L)
조류농도
냄새물질
chl-a
(㎎/㎥)
남조류
개체수
(cells/㎖)
지오스민
(㎍/㎥)
2-MIB
(㎍/㎥
한
 
 
강
팔당댐 앞
8.28
26.7
9.0
12.3
13.1
1,324
27
36
8.21
28.2
8.8
11.5
12.5
385
5
8
8.19
28.7
9.2
12.3
28.0
850
3
13
대청호 (문의)
8.27
30.9
9.0
10.1
9.2
1,486
26
ND
8.20
31.8
8.9
10.2
5.9
1,190
4
ND
8.13
32.6
9.1
10.2
4.8
1,094
ND
19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