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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 수지구는 시민체감 생활공감 행정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성복천변의 인도 확보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복천변 인도 확보 사업은 지난 10여년 전부터 민원을 제출해 온 성복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성복천변의 협소한 인도를 확장해 보행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수지구는 3단계 사업으로 인도 총1.2㎞ 구간에 대해 폭 1~1.5m의 인도를 3m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012년 7월에 1단계 사업으로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약 100m 구간의 인도를 확장한 바 있다.
올해 2단계 사업으로 총 사업비 9억5천만 원을 투입, 성복3교에서 성서초등학교 인근 길이 약 900m의 인도에 폭 1.5m의 목재데크를 설치하여 보도 폭 3m를 확보했다.
또한 구는 오는 2014년에 3단계 사업으로 인도 확장이 되지 않은 약 130m 구간을 대상으로 인도 확장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수지구 관계자는 “단계별로 추진하는 성복천변 인도 확보사업으로 시민 편익을 도모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