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용인시, 성복천변 인도 단계별 확장 실시
10여년 주민숙원 해결노력, 1.2㎞구간 인도 폭 3m로
2013년 09월 02일 (월) 15:31:44 장인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용인시(시장 김학규) 수지구는 시민체감 생활공감 행정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성복천변의 인도 확보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복천변 인도 확보 사업은 지난 10여년 전부터 민원을 제출해 온 성복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성복천변의 협소한 인도를 확장해 보행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수지구는 3단계 사업으로 인도 총1.2㎞ 구간에 대해 폭 1~1.5m의 인도를 3m로 확장해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2012년 7월에 1단계 사업으로 사업비 1억5천만 원을 투입하여 약 100m 구간의 인도를 확장한 바 있다.

올해 2단계 사업으로 총 사업비 9억5천만 원을 투입, 성복3교에서 성서초등학교 인근 길이 약 900m의 인도에 폭 1.5m의 목재데크를 설치하여 보도 폭 3m를 확보했다.

또한 구는 오는 2014년에 3단계 사업으로 인도 확장이 되지 않은 약 130m 구간을 대상으로 인도 확장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수지구 관계자는 “단계별로 추진하는 성복천변 인도 확보사업으로 시민 편익을 도모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이미지를 제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인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