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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시장 김대수)가 공공환경시설인 도계 분뇨처리시설에 대한 시설 고장을 사전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상 위해를 예방하기 위해 분뇨처리시설에 대한 기술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기술진단을 실시하는 시설은 지난 2006년 시설 개선을 완료한 도계분뇨처리시설이며 시는 한국환경공단에 의뢰해 9월부터 12월까지 오염물질의 유입특성 조사, 시설 및 운영에 대한 현상 진단, 시설개선 사항, 효율화 방안 및 시설관리 방안 등에 대한 기술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분뇨처리시설은 지난 2000년 제정된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 및 개정된 하수도법에 의거 기술진단 대상시설로 지정되었으며 5년마다 기술진단을 실시한다.
시는 진단결과를 토대로 분뇨처리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분뇨처리 최적화 방안을 수립해 공중위생의 향상에 기여하고 공공수역의 수질 보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2008년에 실시한 분뇨처리시설 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유량계 검교정 실시와 브로워 5대를 수리하는 등의 시설 개선을 통하여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