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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순환 작품’전시회 개최
지구 살리는 재활용에 대한 72개의 생각, 구경오세요
2013년 09월 02일 (월) 10:11:32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 남지민(마포구 성산초등학교)
     작품명 : 철새들이 돌아와요!
오는 9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시 12개 자치구에서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환경사생대회의 수상작품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9월 3일 부터 9월 13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갤러리에서 ‘자원순환 그림 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리싸이클 아트 페스티벌’의 두 번째 행사로 개최되며,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자원 재활용’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감을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진행된다.

지난 5월 ‘리싸이클 아트 페스티벌’의 첫 번째 행사로 서울시청 로비에서 진행된 ‘정크아트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고, 오는 12월에는 정크아트 작가의 작품전이 서울시청 로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12개 자치구별로 각 6점씩 총 72점의 작품으로 진행되며, 자원재활용 및 자원순환과 관련된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리수거를 통한 자원절약을 표현한 초등학생의 작품부터 오염된 지구의 암울한 미래 모습으로 환경보호를 표현한 고등학생의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 수준과 환경에 대한 학생들의 시각을 엿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이번 ‘자원순환 그림 작품’ 전시회를 비롯하여 재활용 관련 전시회를 매년 정례화하여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래사회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쓰레기 감량,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하는 자원순환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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