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환경 > 환경뉴스 | 포토뉴스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산림청, 산불·산림재해 감시용 감시카메라 설치
2013년 08월 30일 (금) 17:37:06 이경옥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는 "산불을 비롯한 산림재해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 운영하기 위한 대형헬기(KA-32T) 1대를 투입 8월27일 부터 8월29일까지 전북 진안, 완주, 순창 등 4개소에 약 26톤의 무인감시카메라 설치를 위한 화물자재를 운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림재난감시용 무인감시카메라 설치 화물운반은 전라북도와 서부지방산림청 요청으로 3일간 이루어 졌으며, 화물운반 지역인 진안 복두봉과 고산, 완주 대둔산, 순창 세자봉에 산림재난 감시용 무인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방지를 위해 24시간 모니터링 함으로써 산림재해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익산산림항공관리소는 오는 9월과 10월까지 전북지역 산림내에 산림재난감시용 무인감시카메라와 등산로 정비사업 등 8개소 총 70여톤의 화물을 운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항공 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재난감시용 무인감시카메라는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사전에 감지하여 재난상황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목적으로 설치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항공기를 이용한 화물운반은 지상으로 운반하기 힘든 1~2톤의 무거운 화물을 산정상에 운반해야 하는 등 많은 위험부담이 따르지만 항공기 안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적극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