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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 덕양구는 30일 추석연휴 및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 빈번히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예방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 밝혔다.
덕양구 지역은 각종 건설․건축공사, 레미콘 제조업체, 폐기물 수집운반 및 중간처리업체 등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사업장이 많아 비산먼지에 가장 취약한 지역이다.
이번 점검은 환경보호팀장 등 6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추석을 전후하여 삼송택지개발지구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28개소에 대하여 약 1개월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관련 사업장들이 스스로 비산먼지의 발생을 억제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세륜장 설치, 살수차량 운영, 차량이동시 덮개사용 등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도록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