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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김철민)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오는 9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귀성객 및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삼천리 도시가스, 시ㆍ구청이 합동으로 특별안전 점검반을 편성하여, 백화점, 대형상가, 시장 등 판매시설 16개소, 종합여객터미널 1개소, LPG충전소 14개소 등 총 31개소에 대해 가스ㆍ전기시설의 안전관리실태를 중점 점검한다.
또한, 시는 이번 추석이 최장 5일간의 장기 연휴인 점을 감안 LPG가스판매소의 순번제 근무를 유도하고, LPG 충전소ㆍ판매소 등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집단휴무로 인한 연료공급 및 안전관리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료공급 대책반을 설치 운영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부적합 시설에 대해서는 추석연휴 이전에 응급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치하고 추석연휴 기간에 연료공급 및 안전관리를 위한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여 시민이 사고 없는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