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폐기물의 부적정 처리를 방지하기 위해 배출사업장 및 처리업소에 대한 관리 강화로 적정처리를 유도하여 민원해소와 환경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소량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지도 점검은 세탁소 284개소, 인쇄소 31개소, 세차장 97개소, 카센타 364개소 등 총 776개소에 대하여 실시키로 했으며, 주요점검 사항으로는 폐기물의 배출공정을 확인하고 발생폐기물의 종류, 보관, 운반기준 준수여부와 지정폐기물 처리증명의 적정 이행여부 등은 물론 폐기물의 보관기관, 보관방법 등 보관기준 준수여부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키로 했다.
한편 시에서는 분기1회 이상의 정기점검과 가뭄, 장마철, 연휴 등 환경오염 취약시기에 환경오염 관련 민원 다발지역과 오염 의심지역 및 취약지역에 대하여는 수시로 점검을 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점검시 적발된 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을 하고 그 이행상태를 확인하여 이행상태가 미흡하거나 이행하지 아니한 사업장에 대하여는 관계규정에 의한 필요한 조치를 실시키로 했다.
<장인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