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영남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창원시, 악취예방 야간 환경순찰반 가동
2013년 08월 29일 (목) 08:52:53 채민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이종민)는 올여름 폭염 속에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없애고 야간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예방하기 위해 8월부터 매주 야간 순찰반 2개조 4명을 편성해서 창원산단내 공장과 민원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환경순찰하고 있다.

이번 환경순찰 중 악취가 감지된 사업장은 조업 중인 공장을 방문하여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사업장 주변을 점검하여 폐기물 보관상태 불량등 경미한 환경관계법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계도 및 재발방지 조치를 하고 있다.

특히 악취유발사업장이 밀집한 팔용동과 대원동 주변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야간순찰 중에 적발된 팔용동 A업체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소각시설은 철거시킨 바 있어 최근 시민의 소리, 환경신문고 등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악취민원이 감소하고 있다.

의창구 환경미화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이 많은 하절기 야간시간대에 지속적으로 환경순찰을 하여 악취민원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며, 악취발생 동향을 파악하여 악취가 감지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수시 지도·점검 등 환경감시를 강화하여 주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채민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