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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우근민)에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아오는 귀향객들과 도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속에서 즐겁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기간 중 다량 발생하는 쓰레기의 적체와 쓰레기 투기 행위를 사전예방하기 위하여 도 및 행정시에 쓰레기 수거처리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일일쓰레기 수거처리 상황을 파악·관리하는 비상청소 체계를 확립한다.
또한 행정시, 읍·면·동별로 특별기동수거처리반(47개반)을 편성·운영하고 청소차량 운행연장 및 증편운행을 통하여 쓰레기를 당일 전량 수거토록 조치함으로써 쓰레기 없는 명절 보내기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깨끗한 추석연휴를 맞이하기 위하여 9월 1일 ~ 9월 22일까지 쓰레기처리대책 기간을 두어 읍·면·동별 공한지, 농로, 하천, 해안가 등에 무단투기·방치된 쓰레기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추석 분위기 조성 및 여름 피서철 마무리 '범도민 대청결운동'을 오는 8월 30일, 9월 13일에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 관계자는 “연휴 기간내에 쓰레기 배출감량을 위하여 도민 스스로 쓰레기 분리배출 및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몸소 실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