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 수도권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인천시, 남동구 생활폐기물 현장평가단 운영
2013년 08월 28일 (수) 15:48:04 황해경 기자. webmaster@ecolaw.co.kr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는 생활폐기물 청소대행업체의 수거실태와 능력 평가를 위해 '주민 현장평가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8일 발표했다.

현장평가단은 남동구 주민 18명, 9개 팀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9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쓰레기 수집운반 현장 총 780개소, 7개 청소대행업체에 대해 수거요령 준수와 수거 후 청결상태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평가에 앞서 주민 현장평가단은 28일 평가방법 사전교육을 받았으며, 생활쓰레기 최종처리시설인 수도권매립지 반입 현장을 방문해 생활폐기물별 형상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매립하는 현장을 견학했다.

배진교 구청장은 "주민 현장평가단은 바른 수거문화 정착과 주민 불편사항 신속처리 등의 질 높은 청소 서비스를 시행하는 하나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평가단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민 대표로써 참여하는 것이니 만큼 남동구 대표 환경지킴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평가에 임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황해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