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울산시 생활쓰레기 분리수거, 시민단체가 발 벗고 나서 |
|
 |
2007년 05월 29일 (화) 00:20:07 |
김광훈
|
 |
|
|
울산시는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2006년 기준(45만2235톤) 10%(4만5223톤)를 오는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줄여 나가기로 하고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에코폴리스 울산 범시민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참여 시민단체는 전국주부교실울산지부(지부장 박보봉), 울산폐자원재활용실천협의회(회장 김장춘), 한국폐자원재활용수집협의회울산광역시지부(지부장 진영철), 한국생활폐기물협회울산광역시지부(지부장 권달천) 등 4개 단체이다.
이들 단체는 지난 12일과 24일 2차례 120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화강, 정자해변 등에서 정화활동과 분리수거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전개했으며, 26일에는 전국주부교실울산지부를 주축으로 삼호초등학교와 상호협력 협약서를 체결함과 아울러 80여명으로 구성된 환경 지킴이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또한 오는 6월 3일 물축제 행사시에는 회원 및 가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화강 일대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재활용 실천 캠페인 전개키로 했으며, 60여명 규모로 ‘청소년 환경 탐사대’를 구성하여 매월 둘째 토요일에 환경 탐사활동(5월), 환경 조사활동(6, 9, 12월), 환경 기행(7월), 생태계 체험 (10월) 등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환경 관심에서 실천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매월 초등학생·청소년 등 울산시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수거 정화활동(5~9월), 생태환경 골든벨 퀴즈(6월), 환경시설 견학(7~8월), 생태계 보전지역 탐방(9월), 자전거를 이용한 환경실천 거리 캠페인 전개(10월) 등 환경실천의 중요함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운동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6월 펼쳐지는 2007 국민생활체육대축전과 물축제시 전 경기장 및 행사장에 분리수거 용기를 설치하여 철저하게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등 각종 행사시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의무화하는 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
|
|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