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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지키기 남양주본부, 북한강 수질정화 나서
장마철 부유쓰레기 등 10톤 수거하는 등 성과
2013년 08월 28일 (수) 14:00:12 장인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는 지난 27일 남양주시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변에서 지역 주민과 공병대대 군장병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강 수중 및 수변정화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장마에 떠내려온 수중 부유물질을 제거하고 휴가철에 무단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였으며 "내고장 내가 깨끗하게"라는 슬로건으로 환경정화 캠페인도 함께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군의 협조로 순시선 1대와 남양주본부에서 준비한 순찰선 10대로 금남리 북한강변에 버려진 부유물질 및 폐기물 약 10톤을 수거하는 등 성과를 올렸다.

특히 민.관.군이 하나가 되어 지역 사회에 환경의식을 고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공동 노력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남궁완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 대표는 "깨끗한 북한강과 하천만들기에 앞장서는 한강지키기운동본부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격려사에서 "물사랑의 정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맑고 깨끗한 한강상수원 수질보전에 힘을 모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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