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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제주국제연수센터에서 워크숍 개최
기후변화 및 재해위험저감을 위한 아태지역 역량 강화 주제
2013년 08월 27일 (화) 15:31:45 박순진 기자. webmaster@ecolaw.co.kr

제주특별자치도(시장 우근민)와 유엔훈련연구기구(UNITAR) 및 국제평화재단 간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라 설립되어 지난 2010년 10월 13일 개소한 제주국제연수센터(JITC)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금년도 다섯번째 워크숍을 개최한다.

주제는 '기후변화적응 및 재해위험저감을 위한 아태지역 역량 강화 워크숍'이며 세부 내용으로는 기후 및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 지역적·지구적인 위협요인으로서의 기후변화 및 재해재난, 통합적 재해저감원리 이용한 기후변화적응, 회복력 있는 도시 및 이를 위한 지역적 통합, 대한민국 국가 기후변화적응 마스터플랜 소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아태지역 8개국에서 고위급 관료 및 지역 활동가 등 20명이 참가한다.

이외에 현장견학으로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한국에너지기술원 제주글로벌연구센터를 방문하여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고 고유가 및 기후변화협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방안중인 하나인 신재생 에너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주도가 향후 신재생 에너지산업의 핵심적인 활동에 대해서도 관찰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센터는 이러한 워크숍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추구하는 세계 평화·국제 교류 중심도시로 나아가는 데에 기여하게 된다.

현재, 센터는 전 세계 열 개의 UNITAR 국제연수센터 중 처음으로 '인간안보 분야'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인권·인간안보 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세계에 인식시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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