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벼·보리, 경관작물을 대체할 유채재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있는 시점에서 바이오디젤 원료용 유채생산시범단지 조성방안과 기술보급확대 등 미래에너지 안보를 위하여 2007. 5.29(화)13시부터 농업기술원 (농업인회관)에서 시·군 공무원 및 보리재배농업인·농업관련기관 종사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농림부관계자 및 국내 유채생산에 저명한 교수를 초빙하여 워크숍을 실시 한다.
지금은 주로 보리재배와 경관작물용으로 유채를 재배하고 있으나, 앞으로 도에서는 유채시범단지 조성방안 추진계획은 보리 및 유채를 도내 재배주산지 중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유채생산시범단지 조성에 따른 문제점으로 유채소득은 보리소득에 비하면 경쟁력이 낮고 유채수확시 자동농기계 미보급으로 인력 의존으로 인건비 과다 등 권장하기 어려운 실정이나, 미래산업을 위하여 우량종자 개발과 소득보전이 우선되어야만 할 것이다.
도에서는 앞으로 2년간(’08~’09) 약100ha 정도계획이며 사업비는 도 및 시·군과 예산문제를 사전협의확보후유채재배농가에 보리소득과의 차액에 대한 보조 및 농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러나 화석연료의 고갈과 환경오념 문제 등 대체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에너지가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교토의정서가입(02.11월)에 따라 2013년부터 CO2 감축의무를 이행해야 하므로 바이오에너지 이용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라 생각된다.
향후 정책적 지원방안은 유채생산성 향상을 위한 우량품종개발과 합리적인 작부체계수립, 파종 및 수확의 생력화를 위한 농기계보급 그리고 유채재배시 현재는 가격이 낮아 보리가격수준의 소득보전할 수 있는 농가지원 방안이 강구되어야만 할 것이고, 또한 안정적인 바이오디젤 수요 확보를 통한 유채농가의 판로보장을 위해 국내산 유채를 이용한 바이오디젤에 대한 수요 확보방안 마련되어야만 할 것이다.
도에서는 바이오에너지 순환형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지속적인 지원 및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