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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뇌 건강 관심 갖는 만큼 건강해 진다
영등포구, 60세이상 구민 대상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2013년 08월 27일 (화) 10:43:35 전민선 기자. webmaster@ecolaw.co.kr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고령화 사회로 인해 늘어나는 치매 질환을 줄여 주민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치매예방 프로그램인 ‘두드리자 톡톡 뇌건강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주 1회씩 영등포구치매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60세 이상의 구민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침상스트레칭, 웃음체조교실, 손 마사지, 발 마사지, 펜글씨교실, 뜨개질교실 등 6개 프로그램이다.

수강비는 무료이며, 다만 뜨개질교실의 경우 재료비를 본인이 부담하여야 한다.

이밖에도 구는 치매지원센터 부설 인지건강센터를 운영해 치매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을 위해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작업치료나 운동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등 다양한 비약물적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나 치매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영등포구치매지원센터( 02-831-0855~8)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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