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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참여형“국민이 행복한 숲”운영
산림청, 현대자동차·LG화학과 업무협약 체결
2013년 08월 26일 (월) 13:51:59 백경희 기자 webmaster@ecolaw.co.kr

산림청은 “국민이 행복한 숲” 만들기를 통해 기업의 사회기여를 높이기 위하여 (주)현대자동차, (주)LG화학과 26일 서울시 종로구 계동 소재 현대자동차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 숲을 통한 나무심기·숲가꾸기 및 숲체험 활동 사업, ▲소외계층을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 공동 개최, ▲목재에너지림 조성, ▲하이브리드 차량의 친환경성 홍보 등에 대한 상호 협약이 골자다.

특히 산림청은 “국민이 행복한 숲”을 만들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체험 및 교육·홍보의 공간을 유명산자연휴양림 내에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하여 제공한다.

기후변화에 따른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화석연료 대체 목재펠릿 생산을 목적으로 조성된 새만금 간척지 내 2ha에 바이오 에너지림 조성을 위한 포플러 묘목 2만 그루를 현대자동차와 산림청이 함께 심고 가꿀 예정이다.

산림청장(신원섭)은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기업들이 숲을 활용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에 참여 기회를 늘여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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