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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산림청, 경기도와 협력하여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3년 '도시숲 조성사업'은 단원구 화랑유원지 유휴지(초지동 667번지)에 지난 6일 착공해 오는 10월 2일 준공 예정으로 화랑유원지 캠핑장 이용객들과 안산시민에게 휴식공간 및 힐링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
도시숲이란 국민의 보건휴양·정서함양 및 체험활동을 위해 조성하는 산림·수목으로 공원, 학교숲, 산림공원, 가로수 등을 말한다.
또한 도시숲은 열섬현상 완화, 도로변이나 생활공간 내 소음 감소, 대기정화 기능, 아름다운 경관 등을 제공하고 더불어 심리적 안정 효과도 준다.
이번 사업은 2012년에 조성한 도시숲 조성사업의 연장으로 설계 주제는 ‘열린 공간과 닫힌 공간의 개념’으로 산책하면서 닫힘과 열림의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화정천서로 쪽에 7개소의 작은 동산을 조성하고 동산 사이에 데크 산책로를 설치하여 화랑호수 외곽 산책로와 연결하며 산책로 중간에 전망대, 의자 등 휴게 시설을 설치한다.
이와 함께 캠핑장 이용객들에게는 도심 속의 숲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은 가벼운 산책과 휴식을 할 수 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