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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업분야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순회 지도에 행정력을 총 동원하고 있다.
8월 4일 19.9㎜의 강우 이후,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어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분야별 가뭄극복을 위해서 과수 및 밭작물재배 농가에는 수분증발 방지와 지온상승 억제효과를 위해 짚, 풀 등으로 피복하고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수기 95대 등을 최대한 활용한 관수작업을 실시하도록 지도한다,
아울러, 가축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대비 가축 사양관리 요령 지도 및 무료순회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농가 주의사항에 대한 SMS문자 서비스 제공과 함께 창원소방본부와 긴밀히 협조하여 농업용수가 부족한 축사시설에 대해 살수지원을 했다.
또한 올해 가뭄에 대비하여 대형관정 6개소 개발, 수리시설 및 용배수로 정비 등 1,170백만원을 투입하여 안정적인 농업생산기반을 조성하였으며, 폭염이 계속되는 기간에는 관내 양수장 40개소와 관정 322개를 가동하여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동 센터에서는 8월 하순부터 9월까지 집중호우와 폭우로 인한 농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용배수로 3.85km 수초제거를 완료하였으며, 관내 저수지 171개소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보수, 보강토록 하는 등 다가올 폭우 대비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갑만 창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에 따른 피해최소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주하고 있다“며, “다가올 폭우에도 사전에 대비하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농가에서도 농작물과 가축 관리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